현장 워크숍

서울 시내 약 13개의 사업 지구에서 개최될 현장 워크숍에서는 서울시가 그동안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한 사업들의 현황 및 성공 요인을 제시하고 워크숍을 통해 관련 주제를 심층 논의합니다.

저탄소 도시

  • 서울 에너지 드림 센터: 미래의 건축 모델을 제시하는 한국 최초 최대의 에너지 자립 건물
  • 암사 태양광 발전소: 수도권 최대, 국내에서 9번째로 큰 태양광발전소, 서울시의 1850 가구에 전력 공급
  • 십자성&장수마을 프로그램: 십자성 에너지 자립 공동체 주민들은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재생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생태교통

  • BRT & TOPIS ( 간선급행버스 & 교통정보센터): 간선급행버스 시스템과 교통정보센터는 대중교통의 혁명으로 불리며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대중교통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교통 통제 센터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하여 서울의 교통 흐름과 대중교통 관리 시스템의 모니터링 기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생물 다양성 서비스

  • 밤섬: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밤섬에는 식물 138종과 조류 49종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고 있다. 밤섬은 인간이 손이 닿지 않아 반 세기동안 면적이 6배 증가했다.
  • 서울숲: 골프장과 승마장으로 사용되던 이 지역은 전문가와 주민들로 구성된 협의체와의 조율을 통하여 2005년 곤충식물원과 생태습지, 야생화 서식지와 조류 전망대가 있는 서울숲으로 문을 열었다.

지속가능한 농업& 지역 먹거리

  • 강동구 도시농업: 강동구 도시 텃밭은 신선한 지역 식품을 공급하는 동시에 탄소발자국을 감축시키고, 지역 주민들 사이에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는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물 관리

  • 청계천 복원사업: 10차선 고가 도로를 철거하고 과거 청계천 5.8km구간 복원에 성공
  • 아리수 정수센터: 아리수 정수센터는 170만 명의 서울 시민들에게 매일 442,000㎡의 식수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시간 온라인 수질관리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이 가정으로 공급받은 물의 수질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폐기물 관리

  • 마포 자원회수시설: 매일 고형폐기물 750톤 처리, 폐기물 소각열이 회수되어 주거용으로 재활용된다.
  • 서울 자원센터: 서울자원센터는 ‘도시광산(Urban Mining)’ 계획을 강화하고 사회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9년에 설립되었다. 전자 제품 부품으로부터 금속 자원을 추출,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국가의 전자 폐기물 재활용 비율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통합적 도시설계

  • 월드컵공원: ‘UN-HABITAT 대상’ 수상을 통하여 월드컵공업은 쓰레기 매립지를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 선유도 공원: 과거의 폐수처리 공장이 위치했던 선유도는 시민들을 위한 생태공원으로 진화했다. 이곳은 수질 정화 공원, 수상식물 정원, 친환경 물 운동장 등의 시설을 제공한다.

참여적 정책 계획

  • 장수마을 프로그램: 기존의 도시 재개발 계획과는 달리 계획 초기단계부터 지역 주민과의 협의를 통하여 재건이 이루어져 모범적 사례로 꼽힌다.

도시-연구자 파트너십

  • 도시 씽크탱크(Think Tank): 이클레이는 서울 연구원(The Seoul Institute)과 함께 현장 워크숍을 통하여 도시가 운영하는 연구단체 및 유사한 씽크탱크 기관들을 돌아보고 그 역할을 살펴보고자 한다. 서울 연구원은 서울시의 정책 수준을 고양시키고, 전문적 연구를 바탕으로 서울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그 지향점이 있다.